비행기표 예약 스카이스캐너 비행기표 예약은 항공사 사이트를 이용해서 할 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보통 비행기표 예약 앱을 이용합니다. 저도 잘 사용하고 있는 스카이스캐너라는 비행기표 예약 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행기표 예약이란
해외여행을 나갈 때는 택시 잡듯이 바로 할 수가 없습니다. 내 집에서 공항까지의 이동시간이라던지, 여행일정이 가능한 시간과 날짜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어느나라로 여행갈 지와 날짜를 정하고 비행기표를 예약해야 어느정도 윤곽을 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숙박을 할 호텔 등의 숙소도 예약을 하면서 일정을 점점 구체화합니다.
비행기표 예약 스카이스캐너
1. 스카이스캐너 앱을 실행합니다.
2. 항공권에서 출발 공항, 도착 공항, 여행출발일, 여행도착일을 선택합니다.
인천공항 출발
로스앤젤레스공항 도착
7월 1일 출국일
7월 31일 입국일
직항
출국시간 도착시간등을 고려하여, 저는 가장 싼 비행기표 말고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선택했습니다.
3. 제가 선택한 비행기표 예약 가격을 비교하여 보여줍니다.
와이페이모어는 평점이 낮고 가격차이가 1300원밖에 나지 않아서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4. 내가 선택한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곳으로 연결됩니다.
5. 예약자 정보를 넣고 결제하면 비행기표 예약이 완료됩니다.
*비행기표 예약 꼭 알아두면 좋은 점
비행기표 예약 시에 입력하는 영문이름은 변경이 어려우니(유료, 비쌈) 꼭 확인하여 입력합니다. 무조건 여권에 있는 철자 그대로 써야 합니다.
여권 발급 전이어도 비행기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여권 기간 만료로 재발급하는 경우나 아직 여권이 발급 전이어도 출국 72시간 전에만 제대로 된 여권번호로 수정하면 됩니다. 이 때에도 영문이름은 변경 안되니, 꼭 확인하세요.
여행 가기 전에 설렘으로 일정을 알아보고 여행지도 고릅니다.
비행기표 예약할 때 만큼은 실수하지 않도록 잠깐 집중해서 원하는 비행기표 예약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