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4 어줍잖은 어쭙잖은 맞춤법 정답 어줍잖은 어쭙잖은. 대화할 때 아주 많이는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지만 어줍잖은, 어쭙잖은 을 문맥상, 대화상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글로 쓸 때에 어줍잖은과 어쭙잖은 중 어떤 것이 올바른 표현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예외가 있는 것이 아니니 이번 기회에 어줍잖은과 어쭙잖은 중 무엇이 맞는 표현인지 올바른 맞춤법을 배워봅시다. 어줍잖은 어쭙잖은"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어줍잖은/어쭙잖은 '말이나 행동이 익숙치 않아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다' ,'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에 넘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한글 맞춤법 제5항에 의해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그 두세번째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습니다. 따.. 2024. 11. 21. 바램 바람 맞춤법 정답 바램 바람. 어떤 일을 소망한다고 할 때 바램 바람을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바램과 바람 중 어떤 것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한 번 배워보겠습니다. 바램 바람"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바램, 바람은 생각이나 소망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한다라는 의미입니다.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하고 생각하다.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다. 예문)그 어렵다는 일도 간절히 바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O)그 어렫다는 일도 간절히 바래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X) 그렇게 바라던 주말이 바로 내일이다.(O)그렇게 바래던 주말이 바로 내일이다.(X) 예문을 보면 구분하기가 더 쉽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라다는 많이 써 본 것 같은.. 2024. 11. 20. 대가 댓가 맞춤법 정답 대가 댓가. 말로 자주쓰는 표현인데요. 대가와 댓가는 발음으로는 구분할 수 없어 글로 적을 때 대가와 댓가 중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헷갈립니다. 대가와 댓가의 예외 사항이 없어 대가와 댓가 중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배워봅시다. 대가 댓가"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대가는 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돈이라는 뜻입니다.한자어와 한자어가 만나는 합성어로 이 때에는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습니다.따라서 '대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대가(O)댓가(X) 예문)진열되어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O)진열되어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 댓가를 지불하였습니다.(X) 더보기 : 헷갈리는 맞춤법 되 돼 차이 . 몰라도되 돼 아주 쉽게!되 돼 맞춤법 차이를.. 2024. 11. 19.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맞춤법 정답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쓰이는 단어인데요. 밀어붙이다와 밀어부치다를 발음으로 구분할 수 없어 글로 적으려고 하면 무엇이 맞는 맞춤법인지 헷갈립니다. 밀어붙이다와 밀어부치다 둘 중에 어떤 표현이 맞는 맞춤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밀어붙이다 (O)밀어부치다 (X) 일이나 계획을 추진력 있게 해나가는 것을 밀어붙인다고 합니다. 예문)그는 권투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상대 코너로 밀어붙였다.(O)그는 권투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상대 코너로 밀어부쳤다.(X) 그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획했던 일을 계속해서 밀어붙였다.(O)그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획했던 일을 계속해서 밀어부쳤다.(X) '밀어부치다'.. 2024. 11. 18. 이전 1 2 3 4 5 6 7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