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4 역활 역할 맞춤법 정답 역활 역할. 자기 직책이나 임무의 뜻을 가지고 있는 '역활과 역할'은 대화 중에 자주 등장하지만 막상 글로 적을 때에는 무엇이 올바른 표현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기회에 역활과 역할 중 올바른 맞춤법을 배워볼게요. 역활 역할">역활, 역할 중 역할이 맞습니다.역할은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직책이나 임무라는 뜻과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배우가 맡아서 하는 소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문)그는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O)그는 팀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X) 더보기 : 헷갈리는 맞춤법 드러나다 vs 들어나다드러나다 vs 들어나다 우리가 많이 쓰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발음으로는 구분할 수 없죠. 드러나다가 맞을까요? 들어나다가 맞을까요? 드러나다와 들어나다.. 2024. 11. 24. 오타 없는 문서를 위한 오타 검사기 추천 TOP 3 오타 검사기. 중요한 문서를 작성한 뒤 오타나 맞춤법 오류를 발견견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텐데요. 오늘은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쉽고 간편한 오타검사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글을 작성할 때 문장의 품질을 높이고 오타 없는 완벽한 문서를 작성 위해 오타 검사기가 필요합니다. 1. 오타와 맞춤법 검사기의 중요성">오타와 맞춤법 오류는 글의 신뢰도를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공식 문서나 이메일에서 작은 실수라도 발견된다면, 읽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맞춤법 검사기와 오타 검사기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글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1.1 왜 오타와 맞춤법이 중요한가?첫인상의 결정적인 요소문서는 작성자의 역량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중요.. 2024. 11. 23. 어줍잖은 어쭙잖은 맞춤법 정답 어줍잖은 어쭙잖은. 대화할 때 아주 많이는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지만 어줍잖은, 어쭙잖은 을 문맥상, 대화상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글로 쓸 때에 어줍잖은과 어쭙잖은 중 어떤 것이 올바른 표현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예외가 있는 것이 아니니 이번 기회에 어줍잖은과 어쭙잖은 중 무엇이 맞는 표현인지 올바른 맞춤법을 배워봅시다. 어줍잖은 어쭙잖은"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어줍잖은/어쭙잖은 '말이나 행동이 익숙치 않아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다' ,'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에 넘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한글 맞춤법 제5항에 의해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그 두세번째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습니다. 따.. 2024. 11. 21. 바램 바람 맞춤법 정답 바램 바람. 어떤 일을 소망한다고 할 때 바램 바람을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바램과 바람 중 어떤 것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한 번 배워보겠습니다. 바램 바람"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바램, 바람은 생각이나 소망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한다라는 의미입니다.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하고 생각하다.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다. 예문)그 어렵다는 일도 간절히 바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O)그 어렫다는 일도 간절히 바래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X) 그렇게 바라던 주말이 바로 내일이다.(O)그렇게 바래던 주말이 바로 내일이다.(X) 예문을 보면 구분하기가 더 쉽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라다는 많이 써 본 것 같은.. 2024. 11. 20.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