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48 바램 바람 맞춤법 정답 바램 바람. 어떤 일을 소망한다고 할 때 바램 바람을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바램과 바람 중 어떤 것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한 번 배워보겠습니다. 바램 바람"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바램, 바람은 생각이나 소망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한다라는 의미입니다.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하고 생각하다.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다. 예문)그 어렵다는 일도 간절히 바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O)그 어렫다는 일도 간절히 바래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X) 그렇게 바라던 주말이 바로 내일이다.(O)그렇게 바래던 주말이 바로 내일이다.(X) 예문을 보면 구분하기가 더 쉽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라다는 많이 써 본 것 같은.. 2024. 11. 20. 대가 댓가 맞춤법 정답 대가 댓가. 말로 자주쓰는 표현인데요. 대가와 댓가는 발음으로는 구분할 수 없어 글로 적을 때 대가와 댓가 중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헷갈립니다. 대가와 댓가의 예외 사항이 없어 대가와 댓가 중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배워봅시다. 대가 댓가"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대가는 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돈이라는 뜻입니다.한자어와 한자어가 만나는 합성어로 이 때에는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습니다.따라서 '대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대가(O)댓가(X) 예문)진열되어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O)진열되어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 댓가를 지불하였습니다.(X) 더보기 : 헷갈리는 맞춤법 되 돼 차이 . 몰라도되 돼 아주 쉽게!되 돼 맞춤법 차이를.. 2024. 11. 19.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맞춤법 정답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쓰이는 단어인데요. 밀어붙이다와 밀어부치다를 발음으로 구분할 수 없어 글로 적으려고 하면 무엇이 맞는 맞춤법인지 헷갈립니다. 밀어붙이다와 밀어부치다 둘 중에 어떤 표현이 맞는 맞춤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밀어붙이다 (O)밀어부치다 (X) 일이나 계획을 추진력 있게 해나가는 것을 밀어붙인다고 합니다. 예문)그는 권투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상대 코너로 밀어붙였다.(O)그는 권투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상대 코너로 밀어부쳤다.(X) 그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획했던 일을 계속해서 밀어붙였다.(O)그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획했던 일을 계속해서 밀어부쳤다.(X) '밀어부치다'.. 2024. 11. 18. 엔간히 앵간히 맞춤법 정답 엔간히 앵간히 맞춤법. 대화할 때 엔간히 좀 해 앵간히 좀 해 이런 표현 쓸 때가 많은데요. 막상 적어보려니까 어떤 게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에 엔간히 앵간히 중 무엇이 맞는지 정확하게 알고 넘어갑시다. 엔간히 앵간히"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엔간히 (O)앵간히 (X) 앵간히 앤간히는 틀린 표현입니다. '엔간하다'는 '대중으로 보아 정도가 표준에 꽤 가깝다'는 뜻입니다.'엔간하다'는 '어연간하다'의 준말입니다. 유의어는 '어지간하다'입니다. 더보기 : 헷갈리는 맞춤법 아니예요 아니에요 맞춤법 정답아니예요 아니에요 맞춤법 정답아니예요 아니에요 맞춤법은 대화를 할 때는 신경쓰지 않고 말해도 됩니다. 그러다가 막상 글로 쓸 때에는 아니예요 .. 2024. 11. 17.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