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맞춤법 : 찝쩍대다 찝적대다

헷갈리는 맞춤법 찝쩍대다 찝적대다 중 올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찝쩍대다 찝적대다 를 대화중에 사용하면 둘 중 맞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글을 써보면 찝쩍대다 와 찝적대다 중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헷갈립니다. 이번 기회에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둡시다.

 

 

 

 

찝쩍대다 찝적대다

찝쩍대다(X)

찝적대다(O)

찝적대다는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 대거나 참견하다' ,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집적대다 도 맞는 표현입니다.

집적대다(O)

 

예외는 없으니 그냥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예문)

저 사람이 찝적대서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다.(O)

저 사람이 찝쩍대서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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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돼 차이 . 몰라도되 돼 아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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