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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31

헷갈리는 맞춤법 : 개수 갯수 헷갈리는 맞춤법 중 개수가 맞는 것인지 갯수가 맞는 표현인지 언제나 고민이 됩니다. 이번 기회에 개수가 맞는지, 갯수가 맞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개수 갯수"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개수와 갯수의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일까요.발음으로 봤을 때에는 갯수가 맞을 것 같지만,올바른 맞춤법은 개수(O)입니다. 합성어로 볼 수 있는 두음절로 이루어진 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 경우가 많은데요. 개수를 여기에 속하지 않아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개수(O)갯수(X) ex)개수를 세다(O)갯수를 세다(X)     더보기 : 헷갈리는 맞춤법"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HTML 삽입미리보기할" data-og-h.. 2024. 10. 16.
헷갈리는 맞춤법 : 로서 로써 헷갈리는 맞춤법 로서 와 로써 중 무엇이 맞는 표현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로서 , ~로써 말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로서가 맞는 것인지, 로써가 맞는 것인지 헷갈리고 무엇이 맞는 것인지 잘 모릅니다. 이번 기회에 로서, 로써 차이점을 배워보세요.    로서 로써"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로서, 로써는 어느 한쪽이 맞고 틀린 게 아닙니다. 로서 : 자격, 신분, 지위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로써 : 수단, 방법, 도구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문맥, 상황에 맞게 표기를 다르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그 일의 담당자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O)그 일의 담당자로써 최선을 다했습니다.(X) 헤어지자고 했지만 눈물로서 그를 붙잡았습니다.(X) 헤어지.. 2024. 10. 12.
건드리다 건들이다 헷갈리는 맞춤법 건드리다 건들이다 네이버 맞춤법을 보면 20-30% 정도는 올바른 맞춤법을 알지 못하더군요. 건드리다 건들이다는 예외가 없어서 한 번만 외우면 변수가 따로 없습니다. 건드리다가 맞습니다.   건드리다 건들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건드리다.(O)건들이다.(X)건드리지 않았다. (O)건들이지 않았다. (X)라는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건드리다(O)가 맞는 표현입니다. 준말인 '건들다'와 헷갈리는 것 같아요. '건들이다'라는 단어는 아예 없는 단어입니다.예외가 따로 없으니 그냥 편하게 건드리다 만 기억하고 외우면 돼요.          더보기 : 헷갈리는 맞춤법"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HTML.. 2024. 10. 9.
데 대 헷갈리는 맞춤법 데 대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데 대는 쓰임이 다른 것이지 데만 맞고 대만 맞는 것이 아닙니다. 어떨 때 데를 쓰고 또 어느 경우에는 대를 사용하는 것인지 알아두시면 좋아요.    데 대"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데 =  -더라데는 더라와 같은 의미입니다.데는 화자의 직접 경험한 사실을 후에 보고하듯이 말할 때 쓰입니다. -대 = -다고 해대는 다고 해와 같은 의미에요.대는 남이 말한 내용을 전달할 때 쓰는 말입니다.  ex)가물치가 그렇게 몸에 좋데(O) : 직접 경험가물치가 그렇게 몸에 좋대(O) : 들은 내용 전달 여의도 벚꽃 축제가 볼만하데(O) : 직접 경험여의도 벚꽃 축제가 볼만하대(O) : 들은 내용 전달      더.. 202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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