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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문안하다 vs 무난하다 올바른 맞춤법

by getmoneyget 202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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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하다 vs 무난하다 올바른 맞춤법 문안하다 무난하다 의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봅시다. 문안하다 무난하다 잘못된 맞춤법 예시로 정말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문안하다가 맞을까요. 무난하다가 맞을까요.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문안하다무난하다 대문

 

 

문안하다 vs 무난하다

잘못된 맞춤법 예시로 자주 등장하는데요. 최근에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문안하다 vs 무난하다 는 둘의 쓰임이 다릅니다.

 

문안하다 : 문안 問安 +하다, 물을 문 편안할 안 + 접미사 '하다'가 붙은 동사입니다.

웃어른에게 안부를 여쭈다는 뜻이에요.

 

그 색상이 참 문안하네요. (X)

할아버지께 문안하고 돌아왔습니다.(O)

 

 

무난하다 : 무난 無難 + 하다, 없을 무 어려울 난 + 접미사 '하다'가 붙은 동사에요.

무난하다 : 어려움이 없다, 단점이나 흠잡을 데가 없다 , 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다. 무던하다. 

이러한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표현은 이 무난하다 입니다.

 

저번에 필기 시험은 무난하게 합격했어.

넌 그 옷 무난하게 소화하네.

그 애는 참 성격이 무난해서 주위에 항상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우리가 웃어른께 안부를 여쭈다는 표현은 자주 쓰지 않으니까 대부분

무난하다

이 표현을 거의 대부분 쓰게 됩니다. 이번에 뜻도 알았으니, 제대로 알고 씁시다.

 

문안하다무난하다문안하다무난하다문안하다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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